민주당의 대선후보 조 바이든을 비롯한 주류 정치인들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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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인 경찰관은 9분 가까이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눌렀다.
5년 전, 가너는 '숨을 못 쉬겠다(I can't breath)'는 말을 남기고 의식을 잃었다.
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한 노래들.